안녕하세요~
슈스케스토리의 다슈스케 입니다~
오늘은 남자 폼클렌징에 대해서 추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혹시 여러분들 이렇게 건조한 날씨에 피부당김을 호소하고 계신가요?
그런 건조한 피부에 적극 추천드리는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바프시스 그린티 데일리 클렌징폼 인데요.
이 클렌징폼은 세안과 동시에 피부 보습에도 신경을 써서 사용하고 나면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됩니다.
그래서 스킨 로션을 안발라도 되나?
라는 생각까지 하게되죠.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드리는 사용처는 면도하기 전후 입니다.
면도를 할때 클렌징을 하고 면도를 하면 피부가 당겨서 아프고
면도를 하고 난 뒤에 클렌징을 하면 상처가 나있거나 민감해져있어서 아프죠.
바프시스는 순해서 그런 걱정이 없습니다!
이렇게 촉촉하다, 보습에 신경을 썻다 하는 이유를 바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보습의 대명사 녹차추출물 입니다.
특히나 녹차 추출물이 1000ppm이나 들어가있는데요.
다른 로션이나 스킨을 보면 상당히 적게 들어가 있는데 1000ppm이라는 높은 비율을 보여줍니다.
거기에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즉 히랄루론산은 자기몸의 1000배의 수분을 머금을 수 잇다고 합니다.
그러니 저게 1g만 있어도 1000g 즉 1kg수분을 머금고 있는거죠.(단순 계산입니다 :) )
그 다음은 특허 성분들 입니다.
락토바실러스여과물과 흰목이버섯폴리사카라이드가 있죠.
락토바실러스여과물은 세안 후 거칠어지기 쉬운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해준다고 합니다.
면도 전후로 사용하면 좋은 이유가 있었네요!
그리고 흰목이버섯폴리사카라이드는 보습력이 매우 강한 성분으로 피부의 수분장벽을 강화 시켜준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건조하고 거친 피부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죠.
그럼 직접 써분 후기 입니다.
성분은 저런 이유들로 좋다는것이 나왔고 가장 중요한 실사용후기죠.
기본적으로 세안력이 좋습니다.
굉장히 깔끔하게 씻기는 기분 입니다.
얼굴에 트러블이 안나는걸 보면 기분탓만은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저는 면도 전에 사용했습니다.
그때 면도 전 클렌징을 하고 면도를 하는데 피부에 다른 이상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우너래 클렌징 후에 면도를 하면 면도 크림의 싸한 느낌이 가끔은 아프게까지 느껴지는데요.
그런 느낌이 없이 클렌징을 안하고 면도를 하는듯한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가격대비 만족도인데요.
별 5개만점에 5개 줍니다.(별이 다섯개~)
기본적으로 가격이 매우 쌉니다.
위 사진정도의 크기를 가진 클렌징폼을 이벤트가로 17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크기를 비교해보시라고 갤럭시 버즈 라이브 조르디 케이스를 나두었습니다.(자랑인건 비밀)
저게 1700원이라니 가성비가 매우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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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까지 남자 폼클렌징 추천이였습니다.
정말 좋은 제품을 찾아서 한번들고 와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만족하면 사용하고 있고 특히
피부 민감하신분들, 피부 건조하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 드립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쳐보겠습니다~
바프시스가 궁금하시나요? 그럼 아래 사진을 클릭!
위 글은 해당 업체로부터 고료를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