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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게임이 윤리수업 교재로 사용된다?? 한국과는 달라...

다슈스케 2014. 1. 20. 15:40

워킹데드 게임이 윤리수업 교재로 사용된다?? 한국과는 달라...

 

 

외국의 유명한 드라마 워킹데드를 원작으로 한 게임 워킹데드가

 

호주에서 윤리 수업 교재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게임은 마약과 같다며 금지시키고 있는데 말이죠.

 

어떻게 된일인지 자세히 확인해 볼까요?

 

 

그냥 따지고 보면 그냥 순수한 좀비물 게임입니다.

 

하지만 다른 게임들과의 차별성이라면 바로 자신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결정된다는점!!

 

매 분기마다 어떤 인물과 어떤 도덕적 판단을 내려야하는지

 

직접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숨이 멎은 노인을 구하기로 결정'

 

자신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갈리는 형식이며 특히 게임의 특징인

 

섬세하다 못해 놀랄정도의 인물 표정등을 통해 참고 교재로 사용되어도

 

전혀 문재가 되지 않을 정도라고 합니다.

 

특히나 이런 특징들 덕분에 2012년 GOTY (Game of the Year : 올해의 게임상) 최다 수상작으로

 

뽑히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게임들이 교과 교재로 활용되는것은 비단 외국 뿐만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게임인 군주 온라인 또한 중앙 대학교에서도 교재로 사용되기도 했었죠.

 

국내에서는 게임의 나쁜 면만이 묘사가 되고 있지만

 

이런 게임들을 제작할수 있도록 국가 주도의 활용법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덮어놓고 금지하다보면 미래는 없기 때문이지요.

 

 

 

 

 

 

 

마을 안에서도 PK가 된다고??

 

언제 어디서나 긴장을 놓칠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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